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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소식

Apr 09 2013
오마이뉴스

'마법의 가루'였던 MSG…왜 이렇게 됐을까

“MSG가 1급 발암물질이라는 언론 보도는 왜곡입니다. 1급은 Group1이라는 영어를 잘못 번역한 것이고, Group1은 1군을 의미합니다. Group1에 MSG는 포함되지 않고, 우리가 자주 섭취하는 알코올(술)과 젓갈이 포함돼있습니다. ‘군’은 인체 발암성이 확인된 물질을 나눈 것일 뿐, 발암성의 정도를 나타내는 것은 아닙니다.”

 

“MSG의 주성분인 글루탐산은 우리 몸을 조절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멸치, 다시마, 쇠고기, 버섯 등 수많은 천연물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식품과 MSG를 통해 섭취하는 글루탐산은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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