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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소식

Jan 14 2013
한국경제

MSG가 건강을 해친다고?

MSG는 무엇일까. MSG는 사탕수수를 발효시켜 만든 100% 발효조미료로 항미증진제로 주로 쓰인다. 사람들은 흔히 ‘MSG가 화학조미료의 한 종류로 음식의 중독성을 높이고, 천연조미료와 상반되는 개념으로 절대로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만 알고 있다. 이 때문에 멸치를 포함한 과자, 채소 등 MSG가 첨가된 모든 식품에 관해 부정적이다.
 
그러나 식약청은 MSG를 유해하지 않은 식품으로 정식으로 규정하고 있다. MSG는 인간에게 무해하다. 또한 인간의 몸에서는 매일 약 40g 정도의 MSG를 생산하고 있고 MSG가 인간의 몸의 필요 영양소 중 하나라는 점을 통해서도 MSG가 인간에게 무해하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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