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홍보관

미원소식

Mar 11 2015
뉴데일리

환갑 앞둔 국내 첫 조미료 '미원'…'발효 미원'으로 다시 날개

식약처가 공식적으로 나서 MSG의 안전성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시작하자 소비자 인식에도 긍정적 변화가 시작됐다. MSG의 안전성은 이미 세계보건기구와 미국 FDA 등 전 세계에서 수많은 연구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대상은 지난해 10월, 미원을 대대적으로 리뉴얼 해 선보였다. 제품명도 기존 ‘감칠맛 미원’에서 ‘발효미원’으로 바꾸고, 최근 소비자들의 입맛 변화를 고려해 더욱 부드럽고 깔끔한 감칠맛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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