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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소식

Apr 16 2014
식품음료신문

“발효유 등 일반 식품 유용성 표시 범위 확대”

 식약처가 MSG나 인산염에 대한 국민들이 인식을 바로 잡기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부 업체들은 ‘무첨가’ 마케팅으로 소비자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대한 입장은.

▶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는 식품첨가물은 과학적인 결과를 근거로 사용기준을 정하고 있으며, 국제적으로도 안전성이 충분이 입증됐다. MSG, 인산염 등도 국제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에서 안전성이 확인된 품목이며, 우리나라뿐 만 아니라 CODEX, 미국, 일본 등에서 식품첨가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다만, 업계의 마케팅으로 인해 소비자들에게 혼선을 줄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인식 전환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펼치고, 지속되는 논란에 대해서는 다각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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