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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소식

Feb 25 2015
동아일보

누명 벗은 콜레스테롤

사카린(단맛이 강하고 칼로리가 적어 설탕 대신 이용됨)이나 MSG(인공 조미료의 주요 재료) 같은 식품첨가물도 오랫동안 몸에 해롭다는 논란에 시달렸다. 그러다 사카린이 안전하다는 연구 결과가 쏟아져 나오며 1993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안전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사카린을 잘못된 식품규제의 사례로 들 정도다. 감칠맛을 내는 합성 조미료인 MSG에 대한 사람들의 불신은 여전하지만 학계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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