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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소식

May 12 2014
중앙일보

[오경아 기자의 단맛 쓴맛] MSG·인산염 정말 해로운 식품일까?

무분별한 무첨가 마케팅은 소비자에게 불필요한 불안감을 부추일 수 있다. ‘무’자를 붙이면서 기존 제품의 첨가물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되는 것이다.

무첨가 마케팅의 대표적인 피해자( )는 MSG(L-글루탐산나트륨)다. 외국에선 MSG의 유해성 논란이 종식된 지 오래다. 1995년 미국식품의약국(FDA)과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 연구한 결과, MSG는 평생 먹어도 안전한 식품첨가물로 판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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