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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소식

Feb 28 2014
경향신문

[여적]감칠맛과 MSG

MSG로 불리는 글루타민산나트륨은 식품첨가물로 전 세계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국제전문기구는 인체 안전기준인 1일 섭취 허용량도 별도로 정하고 있지 않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식품첨가물 안심하세요’라는 소책자를 발간했다. 과학적인 연구결과를 토대로 국제적으로 안전성이 입증된 식품첨가물에 대한 국민의 부정적인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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