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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소식

Mar 30 2015
사건의내막

아무도 말해주지 않는 감칠맛과 MSG 이야기

중국음식 증후군으로 시작된 MSG 유해성 논란은 천식, 내분비 교란, 아토피 등을 유발한다는 주장들이 제기되었다. 하지만 지난 20여 년간의 후속 연구를 통해 MSG 유해성을 제기한 연구와 실험들은 후속 연구에 의해 모두 잘못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러한 결과로 JECFA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 미국 식품의약국(FDA), 우리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모두가 그 안전성을 공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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