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홍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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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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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 맛의 조연으로 66년. 이제 흑화할 때도 되었지

한평생 누군가의 조연으로
묵묵히 감칠맛을 내던 미원.

언제까지 찬장 안에만 박혀 있을 거라 생각했어?

“알려줄게, 미원 그 자체로도 얼마나 매력적일 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