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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소식

Mar 19 2015
뉴스핌

환갑 앞둔 국민조미료 ‘미원,’ 리뉴얼로 재도약

MSG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은 아주 오래전에 이미 종결되었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2010년 식품의약품안전청은 ‘MSG는 평생 섭취해도 안전하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세계적인 연구기관이 수십 년에 걸친 연구를 통해 내린 최종 결론도 마찬가지다. FAO/WHO연합 식품첨가물 전문가 위원회(JECFA)는 1987년 무려 230여 건의 연구 결과를 검토한 결과 ‘MSG는 건강에 해를 끼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해 MSG 일일 섭취 허용량을 철폐했다. 국내 최초의 조미료 미원은 이제 ‘발효미원’을 통해 다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조미료’로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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