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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소식

Feb 19 2013
아주경제

조미료업체 국내보다 해외서 잘나가네

조미료 업체들이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MSG에 대한 선입견이 없는 해외에서 펼친 현지화 전략이 적중했기 때문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조미료 업체들의 해외 판매량이 많게는 해마다 50% 이상의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일본·호주·EU 등에서 인체 임상실험 결과, MSG가 유해하지 않으며 1일 섭취 허용량의 규정이 필요 없는 물질로 규정해 MSG에 대한 나쁜 인식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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