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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소식

Mar 17 2014
디지털타임스

[이덕환의 과학세상] 인터넷 시대 맞춤형 표기 필요

첨가물을 `화학적합성품’과 `천연첨가물’로 구분하는 것도 심각한 문제다. 화학적합성품으로 분류되는 첨가물의 대부분이 사실은 천연물에서 분리된 것이지만 소비자에게는 화학공장에서 인공적인 공정으로 생산된 합성물질로 잘못 이해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다. 실제로 MSG와 인산염 논란이 모두 `화학적합성품’이라는 용어를 의도적으로 왜곡해서 생긴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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