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홍보관

미원소식

Jun 11 2015
아시아경제

[데스크 칼럼]과학불신에 따르는 피로와 비용

천연으로 존재하는 MSG와 만들어낸 MSG는 차이가 전혀 없다. 이는 식품회사의 ‘MSG 무첨가’ 마케팅이 나온 배경이다. 식품회사들은 MSG를 꺼리는 소비자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상품에 ‘MSG가 없다’고 표시하면 좋지만 MSG를 넣지 않아도 식재료에서 MSG가 나올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MSG를 넣지 않았다’로 한정해 표시하는 것이다.

더 자세한 기사 내용을 보시고 싶으시면, 위 원문보기버튼을 클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