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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원소식

May 15 2015
조선비즈

‘감칠맛’ 성분, 나트륨 저감화 대안으로 떠올라

첫 연자로 나선 비샴 박사는 미국 정부가 60여년 전부터 나트륨 저감을 권장해 왔고 최근 이러한 노력을 더욱 기울이고 있지만 결과는 성공적이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에서 큰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비만 문제의 큰 원인 중 하나인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MSG, 염화 칼륨 등을 통한 대체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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